좋아서 한병 더 구매 했습니다. ㅎㅎ

저의 최애 위스키 탑 5안에 드는 위스키 입니다. 매년 기대하고 마실 술이 될것 같네요.

궁금해서 시켜봤고 딱 궁금증 해소될 정도의 인상

우선 ”예쁜 케이스 예쁜 병“에 만족 하겠습니다. 버번케 특성은 잘 살아 있으니 버번케 cs 를 원하시거나 수집 용 이라면 큰 병도 트라이 해보시고 만약 아니라면 작은 친구로 트라이 해보시길… 아직 뚜따라 맛이 굉장이 강한데 진짜 맛은 좀 기다려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따지않아서 ㅠ 유튜브 고수들이 그런대로 좋다고하니 기대가 됩니다

일단 구매해놓고 굴비로 보관중입니다.. 소장가치 뿜뿜이네요 ㅎㅎ

케이스 이쁩니다. 맛은 칭찬이 호색이라 기대한대로 맛있네요.

700ml짜리 한병밖에 구매를 못해서 시음용으로 200ml 구매 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따기가 넘 아깝지만 얼렁 마셔봐야지~ ^^

작고귀여움 ㅋ

글랜그란트15와 결이 좀 비슷하지만 더 사큼하고 진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