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브렉 런릭 2018
Torbreck Runrig 2018

토브렉 런릭 2018

80,000
판매처
스토어
헬로와인앤위스키
경기 광주시 순암로 101 1층
픽업일
7/27(토)준비완료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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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김**님

Tasting Notes

Aroma

산딸기, 살구, 카시스

Taste

시나몬, 블루베리, 올리브, 감초

Finish

여운
은은한 후추, 아몬드, 자두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5%

국가

호주

지역

바로사 밸리

품종

쉬라즈(98%), 비오니에(2%)

케이스

없음
4.5

VIVINO

167개의 평가
202310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소고기, 양고기
와인 토브렉 런릭 2018 이미지 1

신대륙에서 탄생한 역작, 토브렉 런릭

"결점이 없는 완벽한 역작이다." - 와인 평론가 Joe Czerwinski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과실 향을 가득 품은 포도가 재배되고, 고품질의 와인이 생산되는 호주의 바로사 밸리. 바로사 밸리 와인이라면 믿고 구입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은 맛과 향이 아주 풍성합니다. 

 

이러한 바로사 와인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품질로 와인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와인이 있습니다. 바로 '토브렉 런릭'이죠. 토브렉 런릭은 저명한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에게 모든 빈티지가 98점 이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신대륙 와인입니다. 특히, 10년과 16년 빈티지는 완벽한 점수 100점을 받았죠.

 

와인 코르크를 열면 화사한 산딸기와 살구 향이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잔을 코에 대면 올리브의 신선한 풍미와 로스팅한 커피의 아로마가 산뜻하게 느껴집니다. 한 입 맛보면 진한 블루베리와 자두의 맛이 강렬하게 혀를 자극합니다. 잔에 따라둔 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마시면 아몬드, 흙, 은은한 후추의 풍미가 점점 진해지면서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토브렉의 와인 메이커는 이 와인을 향후 30년 이상 보관한 후에도 즐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강력한 숙성 잠재력을 지닌 토브렉 런릭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잊을 수 없는 맛과 향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수상 내역]

2010 Robert Parker 100점

2012 Robert Parker 99점

2013 Robert Parker 98점

2015 Robert Parker 98점

2016 Robert Parker 100점

2017 Robert Parker 98점

2018 Robert Parker 99점

와인 토브렉 런릭 2018 이미지 2

프랑스 와인 명가와 견줄 수 있는 와이너리, 토브렉

1994년 David Powell에 의해 설립된 토브렉은 호주 바로사 지역 와인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를 설립하기 전 스코틀랜드에서 벌목꾼으로 일한 David는 스코틀랜드의 숲 이름인 '토브렉'을 따와 와이너리 이름을 붙였습니다. 

 

바로사 지역의 쉬라즈는 다른 호주 지역의 쉬라즈와 비교했을때 특별한 점을 가집니다. 바로사 지역은 유럽 포도밭을 초토화시킨 필록세라로 인한 병해를 피한 지역으로, 올드 바인이 아주 오랜시간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드 바인은 덥고 건조한 바로사의 기후에서도 깊숙이 뿌리 내리며, 토양에 있는 미네랄과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합니다. 올드 바인의 경우, 새로운 포도나무 보다는 수확량이 적지만 그만큼 응축된 아로마를 지니며 포도송이 또한 건강합니다.

 

토브렉은 쉬라즈 품종의 고향인 프랑스 론(Rhône) 지방의 재배 방식을 따르면서도 호주의 특유한 떼루아를 유지하여 정체성을 잃지 않습니다. 또한, 숙성 과정에서는 프렌치 오크통만을 사용하여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한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로버트 파커는 토브렉이 프랑스 론 지역의 명성 높은 와이너리와 버금가는 와인을 생산한다고 극찬합니다. 특히, 토브렉이 생산하는 최고급 와인인 런릭은 2001부터 2018 빈티지까지 와인 평론가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떼루아(Terroir): 와인이 만들어지는 모든 환경. 포도가 자라는 토양과 기후 조건, 자연 조건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을 뜻함.

와인 토브렉 런릭 2018 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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