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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화)

리뷰 89
N) 홍초, 상큼한 레드베리, 체리의 달달함
시작은 홍초와 같은 시큼함으로 시작해서
붉은 베리를 짖이긴 향이 살짝 올라온다.
체리의 약간의 달달함도 같이 올라와서 산뜻하다
P) 홍초, 붉은 베리류, 상큼, 탄산감은 중하-중
역시나 시작은 홍초 같은 느낌이 강하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찌른다는 느낌은 아니어서 부담스럽지 않다.
그 후에 신선한 체리가 같이 입을 채워준다.
탄산감은 다른 사워와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진다.
F) 홍초, 베리, 긴여운
홍초의 산뜻한 맛이 주이다.
약간의 베리를 짖니긴 느낌의 맛이 긴 여운을 함께 나눈다.
총평) 전두엽까지 뻗치는 자극을 주는 맛
개인적으로 냉면에 식초 겨자 왕창 넣는 스타일이어서 이 느낌의 자극이 너무 좋다.
와인만큼의 과실이 팡팡 터지는 것이 만족도를 더 높여준다.
그렇지만 와인과 다른 장르의 향, 맛과 질감, 탄산감이 재미를 불러 일으켜 준다.
애주가에게는 꼭 추천한다. 아일라 피트를 처음 먹었던 때 만큼의 놀람과 재미를 선사해주는 느낌을 느꼈기에 추천한다. 물론 신맛에 면역이 있다면 더 재밌게 먹을 수 있기에 추천한다.
박** 님
Tasting Notes
Aroma
향레드베리, 체리, 오크
Taste
맛붉은 과일, 레드 커런트, 상큼한
Finish
여운나무, 긴 여운, 발사믹
Information
종류
플랜더스 레드 에일
용량
750ml
도수
6%
국가
벨기에
케이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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