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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ntine's Single Malt Glentauchers 23yo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토커스 23년
384,000원
판매처
스토어
더 몰트샵 역삼점
서울 강남구 선릉로 565 한국빌딩 B1
픽업일
12/23(월)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향꽃, 섬세한, 오렌지 마멀레이드, 풍부한
Taste
맛달콤한, 라즈베리 잼, 블랙커런트
Finish
여운긴 여운, 달콤한, 섬세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1827년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상의 원료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의 블렌딩, 그리고 수제작한 버번 캐스크에서의 에이징이 약 200년 동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맛의 비밀입니다.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인 발렌타인이 200년 역사상 최초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토커스 23년'입니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토커스 23년'은 향기로운 꽃내음과 뭉근하게 끓인 여름 베리의 달콤함으로 증류소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특히 롭 로이(Rob Roy, 칵테일 맨해튼의 레시피에서 기주를 스카치 위스키로 변경한 칵테일)로 즐길 때 시트러스와 잼 풍미를 바탕으로 한 완벽한 균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Features
글렌토커스는 현재의 발렌타인을 있게 한 증류소이자 발렌타인의 3대 핵심 몰트 원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897년에 설립된 글렌토커스 증류소는 당시 최고의 블렌더로 칭송받던 James Buchanan과 W. P. Lowrie가 설립했습니다. 글렌토커스는 총 6개의 증류기를 운영 중이며, 매년 4,500,000L의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글렌토커스의 원액은 대부분 발렌타인과 티처스(Teacher's)의 블렌드에 사용되며 생산량의 단 1%만 싱글몰트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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