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ball 700ml & Southern Comfort Black
파이어볼 700ml & 서던 컴포트 블랙
49,500원
Information
상품명
서던 컴포트 블랙
종류
리큐르
용량
750ml
도수
40%
국가
미국
케이스
없음
시나몬 위스키 리큐르, 파이어볼
세계 3대 향신료인 시나몬 맛이 느껴지는 술, 추운 캐나다 날씨를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파이어볼'은 시나몬 향이 느껴지는 위스키 베이스의 리큐르입니다. 파이어볼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만큼 진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이제는 캐나다를 넘어 전 세계에서 즐기는 리큐르가 될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파이어볼은 강렬한 시나몬에 더해지는 은은한 단맛과 스파이시함, 부드러운 목넘김이 매력적인 리큐르로 술픽업 now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None Genuine But Mine
과거 1800년대 미국, 뉴올리언스에 마틴 윌크스 헤론이라는 바텐더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판매되던 많은 버번 위스키들은 품질이 좋지 않았고, 당연히 손님들은 위스키 맛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죠. 헤론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스키에 복숭아를 비롯한 여러 과일과 향신료를 블렌딩하여 숙성시켰고, 이는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Southern Comfort의 시작입니다.
그 후 미국 전역으로 Southern Comfort의 인기는 퍼져나가게 됩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주인공인 스칼렛 오하라가 마신 동명의 칵테일 ‘스칼렛 오하라’ 의 메인 리큐르가 되며,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재니스 조플린이 생전에 즐겨 마시던 술로도 유명합니다.
아직도 Southern Comfort 특유의 블렌딩 비율은 기업의 기밀이라고 하니, 이정도면 ‘이것만이 진짜다(None Genuine But Mine)’ 라고 할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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