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특가] 더 글렌리벳 15년
특가
The Glenlivet 15yo

[오픈특가] 더 글렌리벳 15년

95,000
판매처
스토어
캐스크앤뀌베 해운대점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65 101동 1-117호 (중동, 해운대 중동 스위첸)
픽업일
9/20(금)준비완료 예정

리뷰 292

글렌리벳은 12년과 15년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다. 12년의 맛을 알고 15년을 너무 우습게 본게 후회된다. 왜 the 가 붙은 것인지 15년을 맛보면 알게된다…
엄**님

Tasting Notes

Aroma

견과류, 과일, 스파이시

Taste

과일, 토피 초콜릿, 오크

Finish

여운
풍부한, 긴 여운, 헤이즐넛, 진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오픈특가] 더 글렌리벳 15년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시간이 주는 선물, ‘더 글렌리벳 15년’ 입니다. ‘더 글렌리벳’은 19세기 초 영국의 작은 밀주업자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영국 국왕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하였고, 그 후 법원으로부터 정관사 ‘THE’를 부여 받고 오리지널을 인정받음으로써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으로 인정 받고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글렌리벳 15년’은 시간이 주는 선물을 통해 그 품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코냑을 숙성시켰던 오크통에서 3년의 추가 숙성의 시간을 보냄으로써 ‘더 글렌리벳 12년’보다 무겁고 드라이하지만, 감초의 달콤한 피니시가 기가 막힌 위스키입니다. 시간이 주는 매력을 오롯이 느끼며 ‘더 글렌리벳 15년’ 특유의 풍부하고 이국적인 캐릭터를 즐겨보세요.

위스키 [오픈특가] 더 글렌리벳 15년 이미지 2

Features

프렌치 오크통에서 보내는 마지막 3년의 추가 숙성 시간을 통해 ‘더 글렌리벳 15년’은 부드러움이 가미된 스파이시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달콤하면서도 톡쏘는 강렬한 향과 잘 익은 망고, 계피, 그리고 흰 후추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입니다. 프렌치 오크통 특유의 향과 드라이한 느낌, 이국적이고 복잡한 풍미 그리고 오래도록 머무는 맛의 긴 여운까지 시간의 선물, ‘더 글렌리벳 15년’을 즐겨보세요.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