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이하 남음
Jean-Claude Boisset Bourgogne Chardonnay Les Ursulines 2021
장 끌로드 부아세 부르고뉴 샤르도네 레 우쉴린 2021
39,500원
판매처
스토어
돌고래보틀 양재점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0길 21-3 지하1층
픽업일
11/22(금)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리뷰 2
달지 않은 상큼함이 입맛을 돋우네요
맛은 달지 않고 향은 달큰하지만 산미가 있어 자리를 시작하기 좋더라구요. 남녀 모두 만족! 귿귿
최*효 님
Tasting Notes
Aroma
향신선한, 레몬, 흰 꽃, 라임
Taste
맛열대 과일, 새콤한, 상큼한
Finish
여운미네랄리티, 단단한 구조감
Information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2.5%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품종
샤르도네
케이스
없음
3.9
VIVINO
552개의 평가
2023년 8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Food
파스타, 연어, 새우
적당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매력적인 입문용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장 끌로드 부아세 부르고뉴 샤르도네 레 우쉴린 2021'은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면, 한번쯤 충분히 선택해볼 가치가 있는 와인입니다.
'장 끌로드 부아세 부르고뉴 샤르도네 레 우쉴린 2021'은 투명하고 옅은 노란색을 띄는 화이트 와인으로 흰 꽃과 꿀, 잘 익은 감귤류의 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입 안에서는 적당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버터 풍미를 자연스럽게 감싸며 기분 좋을 정도의 유질감을 함께 전합니다. 부드러운 목넘김 이후,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가 매력적입니다.
프랑스 와인 양조 명가 부아세 패밀리의 '장 끌로드 부아세'
'장 끌로드 부아세'는 프랑스 와인 양조 명가 부아세 가문의 대표 부르고뉴 와인 브랜드입니다. 프랑스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며, 부르고뉴에서 가장 큰 회사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 생산량이 제한적인 부르고뉴 와인의 특성을 살리고자 제한적인 판매 채널을 통해 와인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 위주로 와인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수의 소믈리에게 인정받는 프리미엄 와이너리입니다.
와인 카테고리 인기 상품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