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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데일리 위스키의 삼박자 맛, 가격, 음용성을 고루 갖춘 위스키
'하이랜드 퀸 셰리 캐스크 피니시'는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한 후 셰리 와인 캐스크에서 최소 9개월 간 피니시를 거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셰리 와인 캐스크에서 자연스럽게 배어든 건포도의 복합적인 아로마와 캐러멜스러운 몰트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져 고급스럽고 깊은 단맛을 자아냅니다. 이에 더해 은은한 오크 향과 크리미한 질감으로 마무리 됩니다. 셰리의 달콤한 풍미는 위스키 초심자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음용성을 자랑해 입문용 위스키로도 추천할만합니다.
얼음과 함께 온더록으로 즐겨도 좋으며, 진저 에일, 탄산수, 토닉워터를 넣어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면 셰리의 달콤함과 청량한 탄산감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하이랜드 퀸 셰리 캐스크 피니시'는 데일리 위스키로 즐겨도 좋을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준수한 맛을 자랑합니다.
[수상 내역]
2021 The Spirits Business, The Scotch Whisky Masters Gold
마스터 블렌더의 세심한 블렌딩으로 탄생한 하이랜드 퀸 위스키
'하이랜드 퀸 위스키'는 1893년 마스터 블렌더로 활동하던 로데릭 맥도날드가 만들었습니다. 섬세한 블렌딩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로데릭 맥도날드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발휘해 수준 높은 블렌디드 위스키를 생산했습니다.
1918년, 로데릭 맥도날드는 캐스크 사용에 능한 글렌모렌지 증류소를 인수해 블렌딩에 필요한 원액을 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하이랜드 퀸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위치한 툴리바딘 증류소의 원액을 키몰트로 사용합니다. 블렌딩되는 원액은 달라졌지만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세심하게 원액을 고르는 것은 1893년부터 변함이 없습니다.
뛰어난 밸런스와 부드러운 피니시가 돋보이는 하이랜드 퀸 위스키는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기를 즐겼던 로데릭 맥도날드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하이랜드 퀸 위스키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1970년대 블렌디드 위스키 붐이 일었을 때 세계의 많은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고, 지금까지도 80여 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하이랜드 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탁월한 품질은 이 위스키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