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스타 바이 골든 블랑 칠링백 패키지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품종
케이스
구성
VIVINO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선물하기 딱 좋은 스파클링 와인 어디 없나 고민중이라면, 여기 고급스러운 외관, 그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쓰리 스타 바이 골든 블랑'을 소개합니다.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인 '쓰리 스타 바이 골든 블랑'은 프랑스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었으며 포도 알맹이 하나하나 손으로 수확하는 등 정통 샴페인 생산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탱크에서 기포가 만들어지는 샤르마(Charmat) 방식을 채택해 입안 가득 퍼지는 버블이 신선함을 선사한답니다.
이 와인은 강하게 나는 말린 과일의 향, 그 뒤로 따라오는 부드러운 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 익은 과일의 다채로운 풍미와 함께 탄탄한 구조감까지 놓치지 않은 '쓰리 스타 바이 골든 블랑'. 전용잔 2개가 담긴 칠링백 패키지로 선보입니다. 황금빛 샴페인 병은 최고급 샴페인을 의미하니 선물하기에도 좋으며, 즐거운 파티, 축하를 위한 자리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칠링하면 나타나는 분홍색 페가수스
혹시 라벨에 있는 흰색 페가수스를 보았나요? 이 페가수스는 최적의 온도로 칠링되면 분홍색 페가수스로 변하는데요. 6~8℃가 가장 맛있는 온도이니 시원하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페가수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날개 달린 말인데요. 골든 블랑의 브랜드 뮤즈로 영감의 샘을 만들 수 있는 신화적 동물입니다. 이 샘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며 시적 영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영감의 원천을 골든 블랑이 지켜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에, 축하주나 선물로도 좋습니다.
한편 부르고뉴 와인 생산의 중심지인 룰리 지역에 위치한 Vitteaut-Alberti는 부르고뉴 크레망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와이너리입니다. 이곳은 와이너리가 소유한 포도밭에서 피노 누아, 샤르도네, 알리고떼 3종을 수확하고 있는데요, 최고 품질의 크레망을 만들어 내기 위해 크레망 최소 숙성 기간인 12개월이 아닌 15개월 이상 숙성하여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샴페인과 동일한 제조 공법으로 만드는 크레망을 연간 50만 병 생산하며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와이너리 중 하나가 된 비토 알베르트(Vitteaut-Alberti) 와이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