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빈입니다(2018빈 아닙니다)] 펜폴즈 그랜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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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folds Grange 2018

[2002빈입니다(2018빈 아닙니다)] 펜폴즈 그랜지 2018

1,090,000
사장님 한마디
구하기힘든 2002빈티지입니다~ 전용케이스는 없고 선물용케이스는 가능합니다
판매처
스토어
앙샹떼
경기 부천시 신흥로96번길 23 1층 코너
픽업일
7/27(토)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Tasting Notes

Aroma

달콤한, 발사믹, 샌달우드, 오크, 커민, 코코넛, 파슬리

Taste

감초, 견과류, 과일, 다크 초콜릿, 마시멜로, 몰트, 바닐라, 베리류, 콩

Finish

여운
가죽, 긴 여운, 말린 살구, 샌달우드, 시가 박스, 흙내음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4.5%

국가

호주

지역

바로사 밸리, 맥라렌 베일

품종

쉬라즈(100%)
4.6

VIVINO

130개의 평가
202211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스테이크, 양고기, 파스타, 바베큐, 훈제 고기, 훈제 치즈, 단단한 치즈
와인 [2002빈입니다(2018빈 아닙니다)] 펜폴즈 그랜지 2018 이미지 1

펜폴즈를 전설로 만든 그랜지 James Suckling 100점의 신화 - 그랜지 2018

1951년 펜폴즈 그랜지(Grange) 첫 빈티지가 탄생했습니다. 그랜지는 장기 보관 숙성이 가능한 프랑스의 레드 와인에서 영감받아 만들어진 와인으로, 1951년 이래 꾸준히 생산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랜지는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2001년 호주의 국가 문화재로 등재되었고, 2018년 한 경매에서는 1951년산 그랜지가 78,000 달러에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그랜지는 펜폴즈를 전설로 만든 와인이라 불립니다.

 

그랜지 2018은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에게 100 포인트를 받아 더욱 특별한 그랜지 빈티지입니다. 2018년은 겨울비가 꽤 오래 지속된 덕분에 토양에 수분이 꽉 찬 상태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평균 최저 기온이 높아 봄철 기온이 상승해 생장기가 일찍 시작되었고,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봄 내내 지속되어 개화 및 열매의 결실을 보는 데에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바로사 밸리는 여름이 건조해 강우량은 평균 50%에 그쳤고, 35도 이상의 일 수가 22일에 그쳤습니다. 남쪽의 멕라렌 베일은 17일을 기록했습니다. 클레어 밸리 또한 따뜻하고 건조한 패턴을 보여, 큰 비가 12월 초 단 한 차례만 내렸습니다. 

 

더위가 지속되면서 포도의 페놀 성분 발현이 지연되어 수확이 몇 주 지연되었고, 가을 날씨가 온화해 과실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완숙 조건이 제공되었으며, 결론적으로 아주 탁월한 빈티지로 평가 받는 그랜지 2018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James Suckling - 100 points

Wilfred Wong of Wine.com - 100 points

Robert Parker - 99 points

Wine Spectator - 98 points

Decanter - 95 points

와인 [2002빈입니다(2018빈 아닙니다)] 펜폴즈 그랜지 2018 이미지 2

NOSE

아로마를 느껴볼까요? 다음과 같은 향이 드러납니다.

 

신선하고 대담한 전형적인 그랜지의 향. 잘 익은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졸임과 같은 과일의 은은한 향, 회향, 아니스와 같은 향신료, 다크 초콜릿, 코코아 카루, 콜라 풍미의 향연, 숯불에 구운 양고기, 와규 카르파초, 구두 광택제, 그을음, 석탄 먼지 풍미가 은은하게 감지, 복합적이고 진한 마호가니

 

PALATE

밸런스와 절도를 갖춘 고급스러우면서도 균형 잡힌 그랜지의 전형.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트러플 풍미, 초콜릿, 커스터드 신선한 야생 라즈베리나 레드커런트 풍미, 버섯 파테, 뒤셀, 사르사 향, 감초, 검은 감초

 

'그랜지 2018'은 탄탄한 코어를 중심으로 입 안에서 꽉 잡아주는 느낌과 유쾌한 풍미가 연속되면서 긴 여운을 자랑합니다.

 

PEAK DRINKING

'살아 숨쉬는 생물과 같은 와인'으로 향후 반 세기까지 숙성이 가능한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28년부터 2068년 사이가 시음 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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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의 와이너리 Penfolds

200여 년의 호주 와인 발전 과정을 담은 와이너리를 소개합니다. 펜폴즈(Penfolds)입니다. 펜폴즈의 역사는 유럽인의 호주 정착 역사와 같기도 한데요. 또한 설립자 닥터 크리스토퍼 로손 펜폴즈(Dr. Christopher Rawson Penfold)는 펜폴즈를 통해 호주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전설 그 자체랍니다.

 

호주 최고의 와이너리의 명성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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