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디저트] 스탬베코 티라미수 전용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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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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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케이스
달콤한 티라미수맛 리큐르 스탬베코 티라미수
'스탬베코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물과 100%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리큐르입니다. 이 리큐르를 마시면 티라미수의 특징인 짭쪼름한 마스카포네, 쫀득한 비스킷, 향긋한 커피, 그리고 달콤한 코코아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베네토의 한 레스토랑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고 알려진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어로 "Trare(밀다), me(나), su(올리다)"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이는 "나를 끌어올린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의역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탬베코 티라미수도 달콤한 코코아와 부드러운 질감이 입안 가득 느껴져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을 가지고 있죠. 리큐르에 얼음을 첨가하여 단독으로 마시거나 아래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칵테일로 제조할 것을 추천합니다.
[전용잔 정보]
1800년대 시작한 독일의 대표 글라스 브랜드 리젠호프의 전용잔으로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은 오직 독일에서 이루어집니다.
* 제조원 : 리젠호프(Ritzenhoff)
* 원산지 : 독일
이탈리아 가문의 버무스를 잇는 TORINO DISTILLATI
프라텔리 페레로 디 리카르도(Fratelli Ferrero di Riccardo)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가문으로 60여년 동안 와인과 버무스 사업을 경영했습니다. 그러다가 알코올 음료 생산 및 유통을 하는 캐나다의 다국적 기업인 시그램(Seagram)에 인수되었습니다.
시그램의 기술 책임자였던 까를로 베르나로(Carlo Vergnano)는 1992년 시그램으로부터 몰칼리에리(Moncalier)의 공장을 인수하고 토리노 증류소를 설립합니다. 그는 다국적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조직과 유연한 생산 설비를 구축하여 대량 생산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통과 기술력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품질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토리노 증류소의 몰칼리에리(Moncalier) 공장은 이탈리아 토리노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카르파노(Carpano), 친자노(Cinzano), 마티니 앤 로씨(Martini & Rossi) 등 유명한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토리노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Beppe Ronco와 Denis Muni는 이곳에서 토리노 증류소만의 레시피를 가진 리큐르, 증류주 등을 개발하며 토리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