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위스키파크 강동점
서울 강동구 풍성로39길 33 1층
픽업일
12/16(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43
마셔보가 전이지만 워낙 평이 좋아 기대됩니다.
풀쉐리의 달콤함미 위스키 색상에서 느껴지네요.
마셔보고 괜찮으면 한병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이*민 님
Tasting Notes
Aroma
향누가, 마지팬, 대추
Taste
맛초콜릿, 무화과, 흙내음
Finish
여운후추, 오렌지 껍질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50ml
도수
43.4%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오로지 셰리 캐스크에서만
'몰트락 16년'은 1992년에 출시된 16년의 상징적이고 명예로운 첫 병입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오로지 셰리 캐스크에서만 숙성된 '몰트락 16년'은 딥 앰버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맛 전반적으로 복합적이고 풍부한 과일 노트를 뽐내며 견고하고 완전하게 입속을 가득 채웁니다.
몰트락은 조니워커가 사용하는 키몰트 중 하나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또한 '2.81회' 증류를 고집하는 등 맛에 있어 완벽함을 추구하며, 늘 연구하는 자세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대중성과 품질을 모두 잡은 몰트락,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라인 '몰트락 16년입니다.
몰트락만의 '2.81회 증류'
1823년, 몰트락은 스페이사이드의 중심인 더프타운에 세워졌습니다. 엔지니어였던 조지 코위(Geroge Cowie)의 영향으로 몰트락의 증류 기술은 그의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사고와 닮았습니다. 그의 아들 알렉산더는 아버지의 영향을 물려받아 '2.81회 증류'라는 방식을 만들어내었고 이는 몰트락만 사용하는 공식적인 공정이 되었습니다. 이는 2회 증류하는 일반적인 스카치 위스키에 비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한 몰트락의 노하우입니다. 2회나 3회 증류보다 매우 복잡하고 세심한 과정이기에 몰트락의 마스터 디스틸러는 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전통을 고수하는 그들의 고집은 우리가 몰트락을 기쁘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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