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위크 오브 피트 (14, 17, 19년)
Balvenie Week of Peat (14, 17, 19yo)

발베니 위크 오브 피트 (14, 17, 19년)

1,500,000

Information

종류

발베니 14년 위크 오브 피트(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17년 위크 오브 피트(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19년 위크 오브 피트(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발베니 14년 위크 오브 피트(700ml), 발베니 17년 위크 오브 피트(700ml), 발베니 19년 위크 오브 피트(700ml)

도수

발베니 14년 위크 오브 피트(48.3%), 발베니 17년 위크 오브 피트(49.4%), 발베니 19년 위크 오브 피트(48.3%)

국가

발베니 14년 위크 오브 피트(스코틀랜드), 발베니 17년 위크 오브 피트(스코틀랜드), 발베니 19년 위크 오브 피트(스코틀랜드)

케이스

발베니 14년 위크 오브 피트(있음), 발베니 17년 위크 오브 피트(있음), 발베니 19년 위크 오브 피트(있음)

지역

발베니 19년 위크 오브 피트(스페이사이드)
위스키 발베니 위크 오브 피트 (14, 17, 19년)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발베니 장인들이 1년에 단 일주일, 증류소 재정비를 위해 문을 닫는 기간에 발휘한 도전정신으로 탄생시킨 발베니의 스토리 컬렉션, '발베니 14년 위크 오브 피트'입니다. 이것을 기념하여 발베니 증류소는 매년 일주일 동안만 피트를 사용하여 위스키를 만들게 됩니다. 흔히 만날 수 있는 발베니 레인지가 아니라는 것.
'더 발베니'는 글렌피딕을 만드는 윌리엄 그랜트 사(社)에서 1892년에 글렌피딕을 이은 증류 공장으로, 보리 재배와 맥아 제조, 병에 원액을 주입하는 최종 단계까지 일관적으로 수제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 공정이 자동화 되어 있으며 증류기를 가열할 때 가스를 사용하는 글렌피딕과는 달리, 발베니는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이 사람에 의해 진행되며 증류기 가열을 위해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글렌피딕과 발베니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위스키 발베니 위크 오브 피트 (14, 17, 19년) 이미지 2

Dailyshot's Comment

발베니 장인들이 1년에 단 일주일, 증류소 재정비를 위해 문을 닫는 기간에 발휘한 도전정신으로 탄생시킨 발베니의 스토리 컬렉션, '발베니 17년 위크 오브 피트'입니다. 이것을 기념하여 발베니 증류소는 매년 일주일 동안만 피트를 사용하여 위스키를 만들게 됩니다. 흔히 만날 수 있는 발베니 레인지가 아니라는 것이죠.

 

'발베니 17년 위크 오브 피트'는 스페이사이드에서는 흔히 사용되지 않는 피트를 사용하여 위스키를 만들고자 했던 증류소 매니저, 이안 밀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스페이사이드에서 피트를 사용하는 최초의 증류소였던 발베니 팀의 장인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시도와 실패의 반복, 그러나 발베니 장인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또 누군가는 도중에 포기했을지도 모를 이 어려운 도전을, 발베니의 장인들은 또 한 번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피트 위스키는 아일라 지역이 전부가 아님을 '발베니 17년 위크 오브 피트'를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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