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비바라비다 웨어하우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2 1F
픽업일
12/16(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17
첫 상품이 배송중 다소 손실되어왔으나
데일리샷과 현지샵에서 빠르게조치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훈 님
Tasting Notes
Aroma
향오렌지 껍질, 바닐라, 마누카 꿀, 시리얼
Taste
맛스모키, 달콤한, 캐러멜, 바다 내음
Finish
여운플로럴, 오크, 짭짤한, 캐러멜, 후추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6.5%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섬
케이스
있음
Lover or Hate, There is no in Between
라프로익 증류소는 아일라섬 중 유일하게 왕실 조달 허가증(Royal Warrant)을 수여받은 증류소입니다. '드넓은 만의 아름다운 습지'라는 뜻의 라프로익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아일라섬에서 20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위스키를 만들어 왔습니다.
"Love or Hate, There is no in Between"라는 광고 문구가 대변하듯, 라프로익은 호불호가 있는 위스키로 유명합니다. 파워풀하고 터프한 개성을 지닌 라프로익은 스모키하고도 피트한 향과 함께 바다 향이 치고 들어 오고, 그 향이 지뢰가 터지듯 입 안에서 폭발합니다. 그만큼 라프로익은 개성이 강한 아일라 위스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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