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내비 글렌 엘긴 11년 토니 포트 캐스크 피니시 & 위스키내비 글렌 엘긴 11년 루비 포트 캐스크 피니시

'위스키내비 글렌 엘긴 11년 토니 포트 캐스크 피니시'는 글렌 엘긴 증류소의 원액을 1st fill 토니 포트 옥타브 캐스크에서 1년간 피니시를 거쳤습니다. 54.0%의 높은 도수에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죠. 라벨은 글렌 엘긴 증류소에 방문한 '토니(언니) & 포트(동생)' 포르투갈 자매를 묘사하였으며 64병만 생산되었기에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위스키내비 글렌 엘긴 11년 루비 포트 캐스크 피니시'는 글렌 엘긴 증류소의 원액을 1st fill 루비 포트 옥타브 캐스크에서 1년간 피니시를 거쳤습니다. 53.6%의 높은 도수에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죠. 라벨은 글렌 엘긴 증류소에 방문한 '토니(언니) & 포트(동생)' 포르투갈 자매를 묘사하였으며 60병만 생산되었기에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글렌 엘긴 증류소는 디아지오 소속의 조그만 증류소로, 싱글몰트로는 만나보기 힘든 증류소입니다. 스페이사이드 특유의 가벼운 과일 향과 오일리한 질감이 특징이죠. 각 60병 내외로 생산된 매력적인 '위스키내비 글렌 엘긴 11년 토니 & 루비 포트 캐스크 피니시' 세트, 한정된 수량이니 놓치지 마세요.

맛있는 위스키를 찾는 나침반! '위스키내비'는 대한민국의 독립 병입자로, 내비라는 이름처럼 위스키에 대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최고의 원액을 엄선하여 맛있는 위스키가 한국으로 올 수 있게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