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로랜드 주류상회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곡1로56번길 3, 201호
픽업일
12/14(토)준비완료 예정
리뷰 1
역시 최소의 위스키.
알싸한 피트를 넘으니 보이는 상큼함, 달콤함, 과실향, 말린 과일의 맛, 시트러스.
그러면서 피니쉬가 길어 한 입만으로도 10분을 충분하게 풍미시켜준다.
그리고 먹는 부드러운 맛이 강한 안주 하나.
맵고 알싸한 위스키에게 얻었던 긴장을 편안함으로 이완시켜준다.
그리고 초반과 다르게 혀에 착 달라붙는 이 달콤함.
최고다.
강*모 님
Tasting Notes
Aroma
향홍차, 스모키, 향신료, 셰리, 바닐라
Taste
맛강한 피트, 오크, 과일, 달콤한, 셰리, 몰트
Finish
여운긴 여운, 스파이시, 무화과, 달콤한, 바닐라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50ml
도수
43%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라가불린 16년'은 피트 위스키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아일라 위스키의 특징인 피트와 스모키함을 품고 있습니다. '라가불린 16년'은 아메리칸 캐스크에서 오는 과일 향과 피트함이 조화를 이루며, 말린 과일과 몰트의 달콤함, 베이컨 그리고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가불린 16년'은 음식과의 페어링도 훌륭한데, 그중에서도 짭짤한 블루 치즈를 추천합니다. 블루 치즈는 라가불린의 강렬하고, 두껍고,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캐릭터를 배로 느끼게 해줍니다.
강인한 개성을 품고 있는 라가불린
18세기부터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한 라가불린 증류소. 이곳에서 생산한 위스키는 아일라 위스키의 대명사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한 피트함을 자랑합니다. 더불어 라가불린 증류소가 사용하는 몰트 특성상 풍부한 과일향과 꽃향기를 코 깊숙한 곳에서까지 느낄 수 있죠.
강렬하고도 풍부한 스모키함을 자랑하는 최고의 아일라 지역 싱글몰트 위스키, 바다 바람에 휩싸인 아일라섬에서 200여 년 넘게 위스키를 만들어 온 라가불린 증류소의 모든 라인업들은 모두 강인한 개성을 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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