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애더 로우 캐스크 레드 스네이크 RN127 59.6%
Black adder Low Cask Red Snake RN127 59.6%

블랙애더 로우 캐스크 레드 스네이크 RN127 59.6%

243,000
판매처
스토어
비바라비다 웨어하우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2 1F
픽업일
6/25(화)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피트, 배, 스모키, 참나무

Taste

달콤한, 피트, 오크, 버터

Finish

여운
긴 여운, 후추, 꿀, 케이크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9.6%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위스키 블랙애더 로우 캐스크 레드 스네이크 RN127 59.6%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블랙애더(Blackadder)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독립 병입 회사로, 다양한 증류소의 원액을 가져와 본인들만의 색깔을 입힌 위스키로 재탄생시키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블랙애더 로우 캐스크 레드 스네이크 RN127 59.6%'는 블랙애더를 대표하는 '로우 캐스크(Raw Cask)' 위스키입니다. 59.6%의 높은 도수, 참나무와 버터, 케이크의 풍미가 느껴지는 헤빌리 피티트 싱글몰트 위스키(20PPM)를 만나보세요.

위스키 블랙애더 로우 캐스크 레드 스네이크 RN127 59.6% 이미지 2

로우 캐스크(Raw Cask)의 증거, 침전물

19세기 스코틀랜드 뒷골목 위스키를 표방하는 블랙애더의 대표 브랜드 '로우 캐스크(Raw Cask)'는 병 바닥에 남아있는 침전물이 특징입니다. 숙성된 위스키를 바로 캐스크에서 꺼내 보면 나무 조각이나 몇 가지 침전물이 함께 딸려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위스키는 이런 침전물을 모두 제거하고 깔끔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필터를 거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유지시키는 오일, 에스테르 등의 성분을 일부 잃어버리죠. '블랙애더 로우 캐스크'는 이러한 현대의 위스키 공식을 타파하고 진정한 위스키를 만들고자 한 그들의 정신이 반영된, 블랙애더 그 자체라고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라인입니다.

Q. 정말 마셔도 괜찮은가요?
A. 네. 문제 없습니다.

데일리샷 에디터가 실제로 블랙애더 로우 캐스크 위스키의 침전물을 한가득 떠서 마셔 보았는데요. 눈을 가린 상태로 편견 없이 마셔 본 결과 입 안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위스키의 풍미를 가리지도 않으면서 블랙애더만의 강력한 정체성이라는 생각이 오히려 더욱 이 위스키에 빠져들게 만드네요. 독립 병입 위스키, 그리고 캐스크 스트렝스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단연코 경험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