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27년 디스턴트 쇼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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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shot's Comment
'발베니 27년 디스턴트 쇼어즈'는 데이비드 C. 스튜어트와 그의 팀,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샘플을 증류소로 가져온 존 베럿의 합작품입니다.
2009년 가능성 있는 새로운 럼 캐스크에 대한 만남 이후,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트리니다드섬의 트로피컬하고 오일리한 캐릭터의 카로니 럼(Caroni Rum)을 발견합니다. 존 바레트는 럼 마니아로, 2003년에 문을 닫은 증류소로부터 남은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안목이 있었는데요. 데이비드가 이 샘플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되고, 월리엄 그랜트는 2009년에 카로니 캐스크를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20년 된 발베니 위스키를 7년 이상 피니싱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이 위스키는 무스코바도 설탕, 토피 그리고 카로니 캐스크로부터의 가죽에 발베니 특유의 달콤한 꿀같은 과일의 노트가 잘 느껴지는데요. '먼 해안으로부터의 특별한 발견(A Rare Discovery From Distant Shores)'이라는 카피처럼, 카로니 럼의 이국적인 풍미가 느껴지는 '발베니 27년 디스턴트 쇼어즈'를 만나보세요.
Features
1892년 윌리엄 그랜트에 의해 설립된 발베니 증류소는 스카치 위스키의 위대한 성공 사례 중 하나입니다. 오늘날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발베니 증류소는 변함이 없습니다. 발베니는 여전히 '5대 희귀 기술'이라고 불리는 전통 기술을 사용하여 몰트 위스키를 제조합니다. 여전히 1,000에이커의 농장에서 보리를 재배하고, 전통적인 몰팅 플루어에서 맥아를 제조하며, 증류소를 관리하기 위한 구리 장인, 캐스크를 유지하기 위한 협업과 스카치 위스키 업계에서 가장 롱런하는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드 C. 스튜어트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정의 모든 단계를 관리함으로써 발베니는 품질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따라서 브랜드의 명성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훌륭한 위스키를 생산함으로써 팬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