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터스 US*1 토스티드 배럴 사워 매시 & 믹터스 US*1 스몰배치 사워매쉬

이름에서 볼 수 있는 '사워매쉬(Sour Mash)' 란 제조하는 위스키의 일관된 품질을 위해 먼저 제조된 발효원액의 일부를 다음 번 제조 시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1970 ~1980년대 최고 인기였던 이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차별화된 곡물 선별의 방식으로 버번이나 라이 위스키로 구분되지 않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니시는 버번으로 시작되고 라이로 끝나기 때문에 한 위스키에서 두 가지 위스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믹터스 US*1 토스티드 배럴 사워 매시'는 일반 사워 매시 위스키 원액을 또다른 맞춤형 배럴에서 추가로 숙성시킵니다. 이 배럴은 18개월동안 건조된 목재로 만든 후 내부를 완전히 태우지 않고 살짝 구워(toasted) 만들어집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파이시한 피니시에 부드러운 모닥불의 느낌이 더해져 위스키의 복합성을 한층 강조합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는 ‘사워매쉬(Sour Mash)’ 란 제조하는 위스키의 일관된 품질을 위해 먼저 제조된 발효원액의 일부를 다음 번 제조 시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1970 ~1980년대 최고 인기였던 이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차별화된 곡물 선별의 방식으로 버번이나 라이 위스키로 구분되지 않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니시는 버번으로 시작되고 라이로 끝나기 때문에 한 위스키에서 두 가지 위스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또한 가장 권위있는 위스키 품평 기관인 더 위스키 익스체인지(The Whisky Exchange)에서 ‘믹터스 US*1 스몰배치 사워매쉬’를 2019년, 미국 위스키 최초로 ‘올해의 위스키’에 선정되었습니다. 본연의 스타일과 풍미를 간직한 채 위스키 애호가들의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믹터스 US*1 스몰배치 사워매쉬’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