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
김*민 님
Tasting Notes
Aroma
향잘 익은 사과, 벌꿀
Taste
맛부드러운, 실키, 균형 잡힌, 풍성한, 오렌지
Finish
여운균형 잡힌, 달콤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구성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1병 + 전용잔 2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1827년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상의 원료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의 블렌딩, 그리고 수제작한 부르봉 통에서의 에이징이 약 200년 동안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발렌타인 맛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인 발렌타인이 200년 역사상 최초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했습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유서 깊은 증류소인 글렌버기 증류소는 본래 독자적인 라벨로 판매된 적이 없어 그 희소성의 가치가 굉장히 높습니다. 글렌버기 싱글몰트 위스키는 발렌타인 블렌딩의 중심이자 발렌타인 스타일의 진수를 드러내는 위스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Features
'글렌버기 15년'은 발렌타인 블렌딩의 중심이자 발렌타인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일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붉은 사과와 배의 향이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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