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이하 남음
GlenAllachie Single Cask 2011 Premiers Crus Classe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11 프리미에 크뤼 클라세 '술덕후 No.1'
350,000원
판매처
스토어
38상회 수유점
서울 강북구 노해로17길 21, 1층 26호(수유동, 수유중앙시장)
픽업일
11/3(일)준비완료 예정
리뷰 2
임**님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60.1%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술덕후 No.1'이라는 이름을 자신있게 내건 위스키.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2011 프리미에 크뤼 클라세 '술덕후 No.1'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위스키는 2011년에 증류된 원액을 프리미에 크뤼 클라세 캐스크에 담아 10년 동안 숙성한 뒤 2021년에 병입한 싱글 캐스크 위스키입니다. 60.1%의 높은 도수, 전 세계 303병 한정 생산된 특별한 위스키를 꼭 한 번 경험해보세요.
한 증류소에서 생산된 몰트만으로 만든 위스키를 싱글몰트 위스키라고 하는데요. 한 증류소의 한 캐스크에서 나온 몰트 원액으로 만든 위스키는 싱글 캐스크(single cask) 위스키라고 합니다. 싱글 캐스크 위스키는 생산 증류소의 지역적 특징, 그리고 해당 캐스크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해서 개성이 강하고 다시 만들 수 없다는 유일무이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Features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중심, 벤 린스 기슭에 글렌알라키(GlenAllachie) 증류소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몇 안 되는 독립 운영 증류소 중 하나로써 현재는 위스키 분야 50년 경력을 자랑하는 업계 거장 빌리 워커의 리드 아래 운영되고 있는데요. 2017년 10월 빌리 워커가 글렌알라키 증류소를 인수했을 당시, 증류소는 1970년대부터 쌓아온 방대한 양의 오래된 위스키 원액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빌리 워커 마스터 디스틸러는 이 원액을 이용해 최상의 품질의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과 함께 명성이 높아진 글렌알라키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위스키 카테고리 인기 상품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