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
글렌드로낙은 워낙유명하니 pass
글렌파글라스 10년은 에어링이 좀되어야 진가가 발휘되는 위스키네요
뚜따이후 알콜향이 매우많이 올라와서 도수있는 소주로 생각하고 마셔야하나 했는데
1달 2달 지나니 특유의 향긋한향과함께
달콤한 맛이 매우풍부하게 올라옵니다
이*규 님
Information
상품명
글렌파클라스 10년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캐스크
올로로쏘, 페드로 히메네즈
상세
칠 필터링 제품입니다.
1826년부터 이어진 셰리 캐스크의 권위자
글렌드로낙, 셰리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글렌드로낙 12년은 셰리 캐스크로 유명한 글렌드로낙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스페인의 최고급 캐스크인 올로로쏘(Oloroso)와 페드로 히메네즈(Pedro Ximenez) 캐스크의 조합에 최소 12년 동안 숙성했습니다. 이는 말린 과일, 크리스마스 향신료와 같은 달콤한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뿐만 아니라 글렌드로낙 12년은 동일 가격대의 위스키 제품군 중에서도 굉장히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답니다. 데일리샷에서 글렌드로낙 12년과 함께 달콤하고 풍부한 셰리 위스키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사랑스럽고 섬세한 셰리 위스키
100%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0년’을 소개합니다. 이 위스키는 금색으로 빛나는 밀짚 색을 띱니다. 코끝에서는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진, 매혹적으로 달콤한 셰리 계열 향이 납니다. 잔에 따르는 순간 꿀, 바닐라, 배와 같은 달콤한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입안에서는 기분 좋은 가벼운 셰리 풍미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말린 과일, 바닐라, 시나몬 그리고 정향의 맛이 미각을 자극하며 피니시 또한 뛰어납니다. 10년 숙성이라고 믿기지 않는 깊이 있고 복잡한 피니시를 지녔답니다. 생산자가 추천하는 ‘글렌파클라스 10년’의 음용 방식은 식전주라는 점도 알려드려요. 식사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행복한 한 잔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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