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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싱글 캐스크 CS 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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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추천
Kavalan Solist Vinho Barrique Single Cask Strength 1L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싱글 캐스크 CS 1L

365,000
판매처
스토어
코알라마켓
경기 파주시 문화로 62 광장빌딩 1층
픽업일
5/16(금)준비완료 예정

리뷰 15

카발란은 도수가 50도 이상인데 제품마다 다른게 특징이래요. 엑스버번은 도수를 못보고 마셨는데 솔리스트는 58도네요! 위스키는 막입이라 잘 모르는데 몰트의 진한맛 또는 조니워커 블루처럼 깔끔한맛 좋아해요! 솔리스트 비노바리끄는 상큼한 과실향 나면서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과실향보다는 카라멜과 우디향이 더욱 강하다고 느꼈어요! 58도인데도 엄청 부드러워서 놀랬어요!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여운이 긴편이고 그만큼 색도 엄청 진한 갈색빛이랍니다ㅎ 리뷰보니깐 망고,메론 등 열대과일 계열 맛이난다는 평이 많던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대만여행 갈때 필수템!! 꼭 쟁여올거에요🤪 엑스버번 캐스크는 데일리로 먹을만한 정도였고 확실히 솔리스트에 비해 부드러움은 덜하고 좀 스파이시?하고 더 묵직한 느낌이라 얼음에 살짝 희석해서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할인하면 또 살만해요ㅎ 조니워크 블루 사려다 카발란이 워낙 유명해서 구매했는데 엑스버번이 9월 특가할인 하기도 해서 같이 샀는데 가성비있게 겟했어용 솔리스트는 신세계 면세점 기준으로 21만원 정도인데 데일리샷에서 할인쿠폰 적용해서 17만원에 구매했어요~! 데일리샷에서 카발란 후기가 별로 없어서 의외였는데 10만원 후반대면 무조건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댱👍
김*빈

Tasting Notes

Aroma

키위, 멜론, 망고, 달콤한, 셰리

Taste

열대 과일, 감귤, 시트러스, 후추

Finish

여운
복합적인, 부드러운, 풍부한, 섬세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1000ml

도수

53~59%

국가

대만

케이스

있음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싱글 캐스크 CS 1L 이미지 1

농축된 깊이와 과일 풍미의 향연,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는 대만의 유명한 위스키 브랜드인 카발란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위스키입니다. 이 제품은 카발란의 캐스크 스트렝스* 시리즈인 솔리스트(Solist)로, 위스키 원액에 물을 더하지 않고 완성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이 위스키는 와인을 숙성했던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하여 진한 과일 풍미가 강조된 제품입니다. 코 끝에는 강렬하고 농축된 과일 향이 퍼지며, 공기와 접촉할수록 다채로운 아로마가 피어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달콤한 열대 과일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특히, 은은하게 감도는 스파이스가 입안을 가득 채우며 긴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 CS): 병에 담기 전 물로 희석해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일반적인 위스키와 달리, 물을 희석시키지 않고 캐스크에서 꺼낸 원액 그대로 병에 담는 방식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싱글 캐스크 CS 1L 이미지 2

대만을 넘어 세계적인 위스키의 반열에 오른 카발란

카발란 싱글몰트 위스키는 고품질의 다양한 캐스크와 대만의 독보적인 숙성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위스키 시장에 혁신을 일으킨 주인공입니다. 2017년, 카발란은 위스키 신생국으로서 처음으로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다음 해, 카발란은 San Francisco World Spirit Competition에서 '올해의 증류소'로 선정되며 위스키 업계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현재까지 500여 개의 상을 수상하며 대만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고품질 캐스크와 독창적인 숙성 기술로 완성된 카발란 위스키를 경험해 보세요.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싱글 캐스크 CS 1L 이미지 3

카발란, 숙성의 패러다임을 넘어선 증류소

2005년 설립된 카발란 증류소는 대만 최초의 증류소로, 그 이름은 이 지역 원주민 부족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카발란은 설산(Syue Shan) 산맥에 위치해 있어 자연적으로 외부의 영향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곳의 천연수는 카발란 위스키의 우수한 맛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대만의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위스키 숙성에는 많은 의구심이 따랐습니다. 소위 '천사의 몫'(Angel's Share)이라고 불리는 위스키 증발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대만의 증발량은 10~15%로, 서늘한 스코틀랜드의 증발량(1~2%)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그러나 카발란은 이 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바꾸었습니다. 높은 증발량 덕분에 위스키가 빠르게 숙성되어, 약 5년 만에도 오크통의 깊은 풍미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나치게 오랜 숙성은 오크 향을 과도하게 내기 때문에, 카발란은 대개 숙성 연도를 표기하지 않는 NAS(None Aging Statement) 제품을 출시합니다. 이는 위스키의 연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인 접근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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