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특가] 라가불린 12년 SR 2022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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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avulin 12yo SR 2022 200ml

[굿바이 특가] 라가불린 12년 SR 2022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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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3

아일라 위스키는 '비 오는날, 기분이 울적할 때' 란 절대원칙(?)에 의하여 마실날이 미루어 지던 그 술입니다. 뚜껑을 따자마자 방안을 가득 채운 병원냄새에 한번 놀랐습니다. 강렬한 그 향. 피트한 향과 스모키한 향, 소독약? 빨간약? 뭔가 강렬하고 거치른 향이 마시기 전부터 느껴졌습니다. 한입 넣자마자 느껴지는 고도수의 강렬함. 스모키 하고 드라이함이 입을 가득 채우는데, 싱글톤의 그것과는 달리 고도수 치고는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바다에 다이빙 할때 코 가득 바닷물이 들어갈 때 나는 향이 느껴지고 검게 탄 숯불에 과하게 구운 무언가를 먹은듯, 검은 연기 가득 먹는 듯한 맛과 둘숨 날숨에 가득 섞인 탄내 와 병원냄새. 흔히들 피트하고 스모키 하다는 그 향이 모든걸 잡아먹었다. 그리고 그 여운은 한잔으로도 엄청 오래 남았다. 들숨 날숨에 피트함이 남아있어 맛을 못느끼는가 싶어서 일부러 물에 타서 마셔봤지만 모든 곁들이는 음식을 훈제요리로 만드는 향은 여전했다. 오히려 처음에 피트함이 두드러졌다면 끝에 갈수록 스모키가 강하게 남았다. 도수가 높아서 일까? 이전에 마셨던 라가불린보다 더 강렬했고, 한잔으로 만족감을 주는 술이었다. 좋은 술인거 같지만... 호불호가 분명하게 나뉘는 라가불린이 더욱 강렬해서 피트초보자에겐 너무 강렬했다. 한동안 봉인되다 또 언젠가 피트가 마구 땡길때, 탈리스커를 다 마셨거나 블랜디드로 이 기분을 못 채울때가 되어야 꺼낼거 같다.
박**님

Tasting Notes

Aroma

강렬한, 숯, 향긋한, 피트, 깨끗한, 바다 내음, 미네랄리티

Taste

매끄러운, 부드러운, 달콤한, 레몬, 신선한, 감칠맛, 스모키, 드라이한

Finish

여운
스파이시, 긴 여운, 피트, 스모키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200ml

도수

57.3%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

케이스

있음
싱글몰트 위스키 [굿바이 특가] 라가불린 12년 SR 2022 200ml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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