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 챕터 6 블레어 아솔 12년
Fable Chapter 6 Blair Athol 12yo

페이블 챕터 6 블레어 아솔 12년

199,700
판매처
파트너
경남가든
부산 부산진구 당감서로 59 1층
픽업일
7/29(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5

부두 블솔 놓치고 이거마저 놓치면 내가 등신이지 라는 생각으로 바로 나오자마자 주문했는데 미친맛임 개맛있음ㅇㅇ 두병살걸.. 향긋달달 미쳐버림ㄹㅇ루다가 안샀으면 가지고있는사람 찾아서라도 뺏어올맛임
김**님

Tasting Notes

Aroma

셰리, 말린 과일, 헤더, 오렌지

Taste

셰리, 말린 과일, 오렌지, 자두, 몰트, 달콤한,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6.6%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캐스크

혹스헤드(Hogshead)
위스키 페이블 챕터 6 블레어 아솔 12년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블레어 아솔 증류소는 1798년에 설립되어 스코틀랜드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이며,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증류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현재는 디아지오에 소속되어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디아지오의 블렌디드 위스키, 벨즈의 키몰트 증류소로도 잘 알려져 있죠. 페이블 위스키는 오렌지 필, 감초, 풍부한 과일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블레어 아솔 증류소의 캐스크들을 통해 훌륭한 퀄리티의 위스키를 병입하고 있습니다.

 

셰리, 말린 과일, 오렌지, 자두와 같은 과일 풍미와 함께 몰트, 타닌감, 헤더 향, 약간의 비누, 은은한 단맛과 미디엄 피니시를 자랑하는 '페이블 챕터 6 블레어 아솔 12년'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위스키 페이블 챕터 6 블레어 아솔 12년 이미지 2

Features

페이블 위스키는 싱글 캐스크 제품군을 주력으로 하며, 스코틀랜드의 우화(fable)에 기반한 스토리 텔링, 그리고 휴고 구엘라(Hugo Cuellar)의 간단하지만 아름답고 섬세한 단색의 아트 워크와 패키징을 갖춘 스코틀랜드의 독립 병입 업체, Pendulum Spirits의 위스키 독립 병입 브랜드입니다.

창립자인 Andrew와 Calum은 아래의 위스키 증류소들의 모기업 출신으로, 대중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유서 깊은 증류소들의 보석 같은 위스키를 공수하여 미학적&문학적 요소를 가미한 후 소비자분들께 이야기가 있는 위스키의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페이블 위스키 6종을 (싱글 캐스크 5종+블렌디드 몰트 1종) 부띠끄 수입사, '스페이스컴퍼니'에서 최초로 소개합니다. 페이블 위스키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위스키 페이블 챕터 6 블레어 아솔 12년 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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