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5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캐스크
Dailyshot's Comment
블레어 아솔 증류소는 1798년에 설립되어 스코틀랜드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이며,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증류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현재는 디아지오에 소속되어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디아지오의 블렌디드 위스키, 벨즈의 키몰트 증류소로도 잘 알려져 있죠. 페이블 위스키는 오렌지 필, 감초, 풍부한 과일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블레어 아솔 증류소의 캐스크들을 통해 훌륭한 퀄리티의 위스키를 병입하고 있습니다.
셰리, 말린 과일, 오렌지, 자두와 같은 과일 풍미와 함께 몰트, 타닌감, 헤더 향, 약간의 비누, 은은한 단맛과 미디엄 피니시를 자랑하는 '페이블 챕터 6 블레어 아솔 12년'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Features
페이블 위스키는 싱글 캐스크 제품군을 주력으로 하며, 스코틀랜드의 우화(fable)에 기반한 스토리 텔링, 그리고 휴고 구엘라(Hugo Cuellar)의 간단하지만 아름답고 섬세한 단색의 아트 워크와 패키징을 갖춘 스코틀랜드의 독립 병입 업체, Pendulum Spirits의 위스키 독립 병입 브랜드입니다.
창립자인 Andrew와 Calum은 아래의 위스키 증류소들의 모기업 출신으로, 대중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유서 깊은 증류소들의 보석 같은 위스키를 공수하여 미학적&문학적 요소를 가미한 후 소비자분들께 이야기가 있는 위스키의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페이블 위스키 6종을 (싱글 캐스크 5종+블렌디드 몰트 1종) 부띠끄 수입사, '스페이스컴퍼니'에서 최초로 소개합니다. 페이블 위스키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