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Brendan Tracey Pink
[내추럴와인] 브랜든 트레이시 핑크
50,000원
Tasting Notes
Aroma
향라즈베리, 딸기, 보리수꽃, 스모키
Taste
맛붉은 베리류, 효모, 바나나
Finish
여운깔끔한, 효모
Information
종류
내추럴 로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2.5%
국가
프랑스
품종
가메, 피노도니, 그롤로
케이스
없음
3.8
VIVINO
38개의 평가
2023년 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Dailyshot's Comment
'브랜든 트레이시 핑크'는 Brendan Tracey가 한국 팬들을 위해 만든 스페셜 에디션 와인입니다. 라즈베리, 산수유, 보리수 열대, 딸기, 바나나 껍질과 그을린듯한 스모키 향이 특징이며 붉은 베리류와 이스트의 풍미와 약간의 이스티함이 섞인 깔끔한 피니시로 마무리 되는 와인입니다.
Brendan Tracey
브랜든 트레이시는 브랜드 이름이자 오너의 이름입니다. 와인 메이커 브랜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는 젊은 시절 펑크 락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20대 초반에는 락 그룹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답니다. 1981년부터는 프랑스 방송국에서 디스크 자키, 프로그램 디렉터,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9년, 브랜든 트레이시는 포도 재배와 양조학 학위를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와인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자연주의 오가닉 와인의 선구주자 티에리 젤라트 밑에서 도제식으로 일하며 포도밭 관리와 엄격한 양조법을 배웠습니다. 그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브렌든은 천연 효모를 쓰고, 세미 탄산 침용 방식을 적용하여 레드 와인을 만듭니다. 화이트 와인은 필리프 테시에로부터 영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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