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내비 7종 세트

위스키내비 알타바인 9년 CS 57.7%

'위스키내비 알타바인 9년 CS'는 알타바인 증류소의 원액을 1st fill 버번 배럴에서 9년 동안 숙성을 거쳐 탄생한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57.7%의 높은 도수에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죠. 특히 라벨에는 알타바인 증류소를 수묵화로 그려냈기에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위스키내비 글렌 엘긴 12년 CS 55.2%

'위스키내비 글렌 엘긴 12년 CS'는 글렌 엘긴 증류소의 원액을 1st fill 버번 혹스헤드에서 12년 동안 숙성을 거쳐 탄생한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55.2%의 높은 도수에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죠. 특히 라벨에는 글렌 엘긴 증류소를 수묵화로 그려냈기에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위스키내비 글렌버기 13년 55.2%

'위스키내비 글렌버기 13년'은 글렌버기 증류소의 원액을 1st fill  올로로쏘 셰리 버트에서 13년 숙성을 거쳐 탄생한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55.2%의 높은 도수와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스키 내비 부나하벤 스토이샤 8년 55.7%

'위스키 내비 부나하벤 스토이샤 8년'은 부나하벤 증류소의 원액을 1st fill 버번 혹스헤드에서 13년 숙성을 거쳐 탄생한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CS답게 58%의 높은 도수와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죠. 특히 이 위스키는 전 세계 246병 한정 생산되었으며, 헤빌리 피티드 몰트를 사용해서 피트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피트 위스키를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스키 네비 글렌터렛 11년 55.6%

'위스키 네비 글렌터렛 11년'은 독립 병입 회사 위스키 네비가 글렌터렛의 싱글몰트를 병입한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리필 혹스헤드에서 11년의 숙성을 거쳤으며,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1755년 이래 고품질 소규모 하이랜드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해 온 글렌터렛 증류소는 전통적 포트 스틸 공정을 사용하며 최고의 재료, 순수한 물을 통해 화려한 부케와 천연 금빛의 강렬하고 부드러운 위스키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위스키 내비 시크릿 스페이사이드 13년 56.5%

'위스키 내비 시크릿 스페이사이드 13년'은 시크릿이라는 이름답게,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증류소 중 정체를 밝히지 않고 출시하는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1st fill 버번 혹스헤드에서 13년 숙성을 거쳐 CS로 완성했으며,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죠. 전 세계 323병 한정 생산된 '위스키 내비 시크릿 스페이사이드 13년'입니다. 

위스키 내비 롱몬 11년 51%

'위스키 내비 롱몬 11년'은 롱몬 증류소의 원액을 1st fill 셰리 혹스헤드에서 11년 숙성을 거쳐 탄생한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CS답게 51%의 높은 도수와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죠. 전 세계 312병 한정 생산된 '위스키 내비 롱몬 11년'을 입니다. 

맛있는 위스키를 찾는 나침반! '위스키내비'는 대한민국의 독립 병입자로, 내비라는 이름처럼 위스키에 대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최고의 원액을 엄선하여 맛있는 위스키가 한국으로 올 수 있게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