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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n Tracey Fuzz
브랜든 트레이시 퍼즈
58,000원
판매처
스토어
베흐 방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 멀버리힐스 메디컬동 지하1층 N132호
픽업일
11/22(금)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Tasting Notes
Aroma
향체리, 자두, 스모키
Taste
맛타닌
Finish
여운균형 잡힌, 우아한, 부드러운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2.5~13.5%
국가
프랑스
지역
뱅 드 프랑스
품종
가메, 꼬드
케이스
없음
4.1
VIVINO
346개의 평가
2023년 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치즈, 스테이크, 붉은 육류
Dailyshot's Comment
'브랜든 트레이시 퍼즈'는 프랑스에서 생산된 레드 와인으로 체리, 자두 등의 아로마와 함께 입안에서 느껴지는 미디엄의 바디감과 둥그런 타닌감이 주는 풍미가 인상적인 와인입니다. 마무리도 우아하고 부드러워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치즈나 스테이크 등과 함께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Features
브랜든 트레이시는 브랜드 이름이자 오너의 이름입니다. 와인 메이커 브랜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는 젊은 시절 펑크 락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20대 초반에는 락 그룹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답니다. 1981년부터는 프랑스 방송국에서 디스크 자키, 프로그램 디렉터,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9년, 브랜든 트레이시는 포도 재배와 양조학 학위를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와인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자연주의 오가닉 와인의 선구주자 티에리 젤라트 밑에서 도제식으로 일하며 포도밭 관리와 엄격한 양조법을 배웠습니다. 그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브랜든은 천연 효모를 쓰고, 세미 탄산 침용 방식을 적용하여 레드 와인을 만듭니다. 화이트 와인은 필리프 테시에로부터 영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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