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인의 수장마지막빈티지] 다리오 프린칙 까베르네 소비뇽
추천
Dario Princic, Cabernet Sauvignon

[오렌지와인의 수장마지막빈티지] 다리오 프린칙 까베르네 소비뇽

260,000

Tasting Notes

Aroma

가죽, 오크, 검은 과일

Taste

블랙베리, 담배, 블루베리

Finish

여운
버섯, 발사믹, 과일 잼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4~15%

국가

이탈리아

지역

북이탈리아 >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케이스

없음
4.1

VIVINO

188개의 평가
2023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와인 카버네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다리오 프린칙 까베르네 소비뇽'은 짙은 과실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레드 와인입니다. 첫 향에 검은 베리류의 신선한 과실 향이 코를 즐겁게 해주는데요. 함께 느껴지는 가죽, 오크, 옅은 담배의 다층적인 향이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레드 와인은 붉은 육류 요리와 궁합이 좋으며 다양한 치즈, 파스타, 불고기와 같은 한국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와인 카베르네 이미지 2

Features

다리오 프린칙은 평생 동안 포도원에서 조각된 엄격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금 같은 마음을 지닌 와인 메이커입니다. 그는 오렌지 와인의 진정한 등대라고도 칭송받는데요. 1993년부터 리볼라 지알라, 소비뇽, 피노 그리지오, 샤르도네, 메를로와 같은 전형적인 프리울리 콜리오 품종으로 잊을 수 없는 보석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와이너리 다리오 프린칙은 엄격하게 유기적인 체제를 갖춰 가파른 계단의 석회양 토양에서 포도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다리오 프린칙의 와인을 향한 깊고 굽히지 않는 사랑과 포도의 가장 깊은 영혼에 대한 친밀한 이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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