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클럽 로즈 라이
Stork Club Rose Rye

스토크 클럽 로즈 라이

84,000

Tasting Notes

Aroma

베리류, 라즈베리, 딸기

Taste

호밀, 화이트 페퍼

Finish

여운
견과류

Information

종류

라이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18%

국가

독일

케이스

없음
리큐르 스토크 클럽 로즈 라이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스토크 클럽 로즈 라이'는 위스키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식전주입니다. 바덴 지역의 피노 누아와 브란덴부르크 지역의 라이 위스키를 블렌딩한 신선하고 스파이시한 맛이 느껴집니다. 라즈베리, 딸기와 같은 베리류의 향이 상큼함을 더해주며 호밀, 화이트페퍼의 풍부한 맛과 고소하고 드라이한 마무리가 특징적입니다. 복합적인 풍미가 느껴지는 '스토크 클럽 로즈 라이'는 단독으로는 물론 오렌지 주스, 토닉워터와 함께 칵테일로 즐겨도 손색없는 맛을 자랑합니다.

리큐르 스토크 클럽 로즈 라이 이미지 2

Features

독일 최초의 호밀 위스키 증류소 '스토크 클럽'은 스테펜 로어(Steffen Lohr), 세바스티안 브라크(Sebastian Brack), 바스티안 호이저(Bastian Heuser) 3명의 동료가 모여 2016년에 설립한 증류소입니다. 스토크 클럽 증류소는 베를린에서 남쪽으로 60km 떨어진 자연보호구역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에서 재배된 독일산 호밀, 자연보호구역의 순수 청정 물, 자연 그대로의 재료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한 노력으로, 높은 퀄리티의 라이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0년 6만 5천병의 위스키가 팔리며, 명실상부한 독일의 간판급 라이 위스키 증류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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