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두라] 더 글렌리벳 16년 나두라

더 글렌리벳의 장인 정신과 위스키 메이킹 기술의 정수가 담겼습니다. 꼭 마셔봐야 할 위스키로 유명한 '더 글렌리벳 16년 나두라'입니다.

나두라(Nàdurra)는 게일어로 "natural"을 의미합니다. '더 글렌리벳 16년 나두라'는 캐스크 스트렝스(CS)로, 50%가 넘는 높은 도수를 자랑합니다. 이 위스키는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 후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담아냅니다. 멜론이나 레몬, 사과와 같은 화사한 풍미가 매력적인 '더 글렌리벳 16년 나두라'를 경험해보세요.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완벽한 부드러움을 지닌 독창적인 고품질의 싱글몰트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했습니다. 더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성지,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독보적인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글렌리벳은 1884년, 글렌리벳의 위스키를 모방하고자 하는 타 증류업자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이름 앞에 '유일', '단 하나'의 의미로 정관사 'THE(더)'를 붙일 수 있도록 법원으로부터 오리지널리티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렇게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