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인 어 글라스(WIAG) 쉬라즈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품종
케이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믿고 마시는 와인, 언제 어디서든 즐겨요
홈파티 할 때, 와인 한 잔만 마시고 싶을 때, 집들이에 와인잔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모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와인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와인 인 어 글라스 까베르네 소비뇽'입니다.
외인 인 어 글라스(WIAG)에서는 와인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잔에 담았습니다. 와인잔은 재활용이 가능한 무독성 잔이며, 프랑스산 Food Grade PET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도 괜찮은 와인잔의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이 잔에는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바로 와인잔의 스템(받침대)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분위기를 잡고 싶을 땐 스템을 조립했다가, 격식 없이 즐기고 싶다 하면 스템을 떼면 됩니다. 와인을 맛있게 즐기신 후 잔은 다시 사용하실 수도 있어서 일거양득입니다.
'와인 인 어 글라스(WIAG) 쉬라즈'는 강한 타닌감과 베리의 여운과 함께 감초와 커피 여운이 느껴지는데요. 육류 요리나 양, 오리 고기와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Features
이 와인은 호주의 앤드류 피스(Andrew Peace) 와이너리에서 양조한 와인입니다. 이 와이너리는 1960년대에 설립되어 매년 3,000톤 이상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와인 소비 국가인 영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호주 와인 브랜드 TOP 10"에 선정되었는데요. 이중에서는 유일하게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될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 가장 큰 가족 경영 와이너리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믿고 마실 수 있는 와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