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bank 21yo & Hazelburn 21yo & Longrow 21yo Single Cask
스프링뱅크 21년 & 헤이즐번 21년 &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
9,200,000원
Information
상품명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4%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Dailyshot's Comment
'스프링뱅크 21년'은 2.5회 증류를 거친 라이트한 피트 위스키입니다. 그리고 포트와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을 통해 완성된 환상적인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Dailyshot's Comment
'헤이즐번'은 스프링뱅크 증류소에서 3번 증류를 거친 논 피티드 스타일의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70%의 셰리 캐스크와 30%의 버번 캐스크 숙성을 통해 완성된 '헤이즐번 21년'은 설탕에 절인 과일 풍미와 견과류, 초콜릿 등의 풍미가 느껴지는데요. 위스키 애호가라면 사랑해 마지않을 '헤이즐번 21년'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Dailyshot's Comment
'롱로우'는 캠벨타운 지역에 있었던 이전의 증류소 이름을 따 지어졌습니다. '롱로우'는 1973년부터 피트 향이 있는, 오일리한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부터는 안정적인 생산망을 가추고 더욱 피트한 위스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는 유니크하고 스모키한 캠밸타운 스타일을 간직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프레시 포트 혹스헤드(Fresh Port Hogshead)에서 21년 동안 숙성을 거쳤으며, 논 칠 필터에 내추럴 컬러로 완성하였습니다. 전 세계 228병 한정 생산된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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