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Voir La Vie En Orange
[점포정리할인] 라 븨앙 오렌지
28,200원
Tasting Notes
Aroma
향잘 익은 배, 오렌지 껍질, 청사과
Taste
맛복숭아, 리치, 녹차
Finish
여운장미꽃, 레몬즙, 젖은 돌
Information
종류
오렌지 와인
용량
750ml
도수
15%
국가
프랑스
지역
랑그독 루시옹
품종
비오니에, 루싼느, 마르싼느, 클레레트
케이스
없음
3.0
VIVINO
17개의 평가
2023년 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Dailyshot's Comment
옅은 금색의 '라 븨앙 오렌지'는 청사과와 잘 익은 배의 향, 오렌지 껍질과 약간의 견과류 힌트가 매력적인 오렌지 와인입니다. 복숭아와 리치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며, 미묘한 녹차의 맛이 지루할 틈 없도록 합니다. 열대적, 이국적인 향과 레몬즙이 잘 어울리며 해산물과 페어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Features
프랑수아 듀크로는 부르고뉴에서 태어났고, 2006년 디종의 대학교에서 와인 전문가 훈련을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 그가 마스터로 지냈던 도메인은 1980년대부터 유기농법을 장려하고 있었지만 그의 환경 철학을 통해 2011년 공식적으로 유기농 인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프랑수아는 와인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모두 제거하고 아황산염 첨가를 제한하였습니다. 오늘날, 그의 모든 레드 와인은 아황산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프랑수아는 2014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양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여러 포도 재배자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신뢰하는 열두 도메인의 포도주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100,000개 이상의 와인이 생산되었고, 포도 품종과 떼루아를 매력적으로 드러내는 그의 작업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의 와인들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화이트 와인과 로제는 아황산염 비율이 매우 낮고, 레드 와인에는 아황산염이 전혀 첨가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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