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리커하우스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8로 400 홍은프라자 105호
픽업일
12/3(화)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리뷰 3
리슬링 처음인데 맛있네 :)
독일 리슬링이 맛있다는 말을 듣고 하나 고름.
호주리슬링은 단맛이 지배적이라는데
래몬에이드 정도의 산미
자몽속껍질
시트러스
라임60래몬40 에이드
약간 까끌! 탄산인가 싶을정도.
글래스와 햇살이랑 잘어울린다.
약간 미지근해지니
신맛과 단맛이 적은 물먹은 감귤
작고 껍질 얇은거 말고 큰 귤
아 두병살껄
강*경 님
Tasting Notes
Aroma
향열대 과일, 감귤, 시트러스, 사과, 무화과
Taste
맛풍부한, 과일, 상큼한, 패션프루트
Finish
여운꿀, 산미, 미네랄리티
Information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0%
국가
독일
지역
모젤
품종
리슬링(100%)
케이스
없음
3.8
VIVINO
3,086개의 평가
2023년 1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Food
매콤한 요리
Dailyshot's Comment
'다인하드 그린라벨 리슬링'은 모젤 지역의 최고의 리슬링을 대표합니다. '다인하드 그린라벨 리슬링'의 포도는 햇볕에 흠뻑 젖은 가파른 계단식 경사면의 슬레이트 스톤으로 덮인 토양에서 재배됩니다. 가파른 경사면에서 포도밭이 위쪽으로 뻗어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운 포도나무를 가꾸려면 전문 와인 제조 팀에서만 볼 수 있는 수준의 지식과 장인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어렵게 얻어낸 포도로 만들어진 '다인하드 그린라벨 리슬링'은 초록빛 과일의 신선한 풍미, 시트러스, 열대과일의 이국적 향 등 다양한 종류의 과일 향이 시간에 따라 나타나면서 과도한 단맛이나 한 가지 향으로 뒤덮이지 않아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교과서적인 모젤 와인입니다.
Features
독일 와인 산지의 중심부인 모젤 지역은 뛰어난 경치와 가치있는 떼루아를 오랫동안 유지해 왔습니다. '다인하드' 와이너리는 항상 훌륭한 품질의 리슬링 와인을 전문으로 하며, 긴 시간 동안 쌓은 전문 지식을 사용하여 봄의 계곡처럼 밝고 신선하며 겨울의 눈처럼 부드럽고 균형 잡힌 이 지역의 떼루아를 나타냅니다. '다인하드 그린 라벨'은 항상 다인하드 와인 브랜드의 중심이었으며, 모젤 리즐링 와인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서늘한 기후 스타일로 밝고 신선하며 풍부한 과일 향을 자랑하며, 현대 소비자의 와인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
와인 카테고리 인기 상품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