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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Athena Nero di Troia
아떼나 네로 디 트로이아
25,000원
판매처
스토어
3도씨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80길 31 2,3층
픽업일
11/22(금)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Tasting Notes
Aroma
향체리, 오크, 과일 잼
Taste
맛젤리, 자두, 살구
Finish
여운장미, 스모키, 로스팅한 커피, 레드커런트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3%
국가
이탈리아
지역
풀리아
품종
네로 디 트로이아
케이스
없음
3.6
VIVINO
38개의 평가
2023년 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Dailyshot's Comment
어두운 자주색을 띠는 '아떼나 네로 디 트로이아'는 거친 타닌감으로 처음에는 묵직하게 입안을 자극하지만 풍부한 체리 향과 오크, 과일 잼 향이 피어올라 균형을 잡아줍니다. 젤리, 자두, 살구의 맛은 각각이 분명하지만 가볍게 스치다 사라지며, 안개처럼 입안에서 증발하는 듯한 부드러운 피니시가 매력적입니다. 향이 달콤하고 마무리가 깔끔하기 때문에 식전주로 곁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Features
나폴레옹 전설에 따르면,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 군을 추격하는 중 람푸가니의 화로 앞, 즉 오늘날 Casalpus -terlengo라 불리는 곳에서 병사들과 휴식을 취하기 위해 멈춰 섰습니다. 나폴레옹은 주인에게 좋은 음식과 와인을 요구했는데, 그가 마신 와인이 너무 맘에 들어 제조업자를 꼭 만나고 싶어 했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1796년 5월 10일이었고, 그 와인메이커는 Angelo Maria Monteverdi였습니다. 그는 24세로 매우 젊은 나이였는데, 이후 화려한 경력의 와인메이커로 성장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나폴레옹을 만족시켰던 Angelo Maria Monterverdi의 열정은 후손들에게 이어져 세대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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