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맥캘란 나이트 온 어스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_next/image?url=https%3A%2F%2Fd1e2y5wc27crnp.cloudfront.net%2Fmedia%2Fcore%2Fproduct%2Fthumbnail%2Fa40d2c42-5546-454f-8362-a445ed7c25c3.webp&w=640&q=85)
특가
Macallan Night On Earth & Balvenie Doublewood 12yo
[HOT] 맥캘란 나이트 온 어스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450,000원
판매처
스토어
몰트&캐스크 청담점(Cork & Barrel)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20 1층 163호
픽업일
7/27(토)준비완료 예정
![](https://web.dailyshot.co/assets/image/detailPage/pickup_guide.png)
Information
상품명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맥켈란 이미지 1](https://d1e2y5wc27crnp.cloudfront.net/media/smartorder_reservation/product_detail/b875d833-4b94-4c0d-9829-2f3155765d08.webp)
Dailyshot's Comment
'맥캘란 나이트 온 어스'는 맥캘란의 특별한 아메리칸 캐스크와 유러피안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을 거친 셀렉션입니다. 버번 배럴의 영향으로 진하고 달콤한 쇼트브레드 캐릭터를 지녔으며, 말린 오렌지와 향신료의 노트가 축제처럼 입 안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위스키 멕켈란 이미지 2](https://d1e2y5wc27crnp.cloudfront.net/media/smartorder_reservation/product_detail/efe63db9-7fe8-43cc-be3c-7849ffe8e69c.webp)
Dailyshot’s Comment
‘더 발베니’는 글렌피딕을 만드는 윌리엄 그랜트 사(社)에서 1892년에 글렌피딕을 이은 증류 공장으로, 보리 재배와 맥아 제조, 병에 원액을 주입하는 최종 단계까지 일관적으로 수제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 공정이 자동화 되어 있으며 증류기를 가열할 때 가스를 사용하는 글렌피딕과는 달리, 발베니는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이 사람에 의해 진행되며 증류기 가열을 위해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글렌피딕과 발베니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발베니 12년’은 윌리엄 그랜트의 5대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트 스튜어트가 개발하여 지금은 대중화 된 ‘피니시’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위스키입니다. 11년 6개월은 아메리칸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나머지 6개월은 쉐리 숙성에 사용되는 유러피언 오크통으로 마무리(finishing)하는 기법으로 깊이와 여유로운 향기가 풍기는 발베니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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