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클럽 풀 프루프 라이 위스키
Stork Club Full Proof Rye Whiskey

스토크 클럽 풀 프루프 라이 위스키

146,000

리뷰 2

외관은 상대적으로 예쁘구요. 배럴프루프랑 풀프루프는 다른건데 그 부분이 좀 아쉽지만 기대됩니다.
강*욱

Tasting Notes

Aroma

캐러멜, 그레인

Taste

다크 초콜릿, 바닐라, 균형 잡힌

Finish

여운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라이 위스키

용량

500ml

도수

55%

국가

독일

케이스

없음
위스키 스토크 클럽 풀 프루프 라이 위스키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스토크 클럽 풀 프루프 라이 위스키'는 독일 현지에서 재배된 호밀로 증류된 독일 정통 라이 위스키입니다. 아메리칸 오크와 저먼 오크, ex-셰리, ex-화이트 와인 배럴에서 숙성되어 다채로운 맛과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매혹적인 버터스카치와 블랙 페퍼의 아로마, 가죽같은 오크 향, 고소한 곡몰과 산뜻한 바닐라의 완벽한 조화가 느껴지고 마무리는 스파이시한 정향이 오래도록 입 안에 머뭅니다.

 

2019년 세게 최고의 호밀 위스키(WORLD'S BEST RYE WHISKEY 2019)로 선정된 '스토크 클럽 풀 프루프 라이 위스키'를 지금 바로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위스키 스토크 클럽 풀 프루프 라이 위스키 이미지 2

Features

독일 최초의 호밀 위스키 증류소 '스토크 클럽'은 스테펜 로어(Steffen Lohr), 세바스티안 브라크(Sebastian Brack), 바스티안 호이저(Bastian Heuser) 3명의 동료가 모여 2016년에 설립한 증류소입니다. 스토크 클럽 증류소는 베를린에서 남쪽으로 60km 떨어진 자연보호구역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에서 재배된 독일산 호밀, 자연보호구역의 순수 청정 물, 자연 그대로의 재료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한 노력으로, 높은 퀄리티의 라이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0년 6만 5천병의 위스키가 팔리며, 명실상부한 독일의 간판급 라이 위스키 증류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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