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비바라비다 웨어하우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2 1F
픽업일
12/5(목)준비완료 예정
리뷰 3
맛있습니다.
향이 좋고 스파이시는 강하지.않습니다.
목넘김이 좋아요.
박*희 님
Tasting Notes
Aroma
향초콜릿, 오크, 베리류, 호밀
Taste
맛버터스카치, 진저, 모카, 부드러운, 따뜻한
Finish
여운오일리, 긴 여운, 다크 초콜릿
Information
종류
라이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5%
국가
독일
케이스
없음
Dailyshot's Comment
'스토크 클럽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는 독일의 호밀로 증류되어 퍼스트필 아메리칸 오크와 독일 나폴레옹 오크에 숙성된 독일 라이 위스키입니다. 많은 라이 위스키가 칵테일의 베이스로 사용되지만, '스토크 클럽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만큼 칵테일과 하이볼에 제격인 위스키는 찾기 어려울 거예요. 이미 익숙한 미국 라이 위스키가 아닌, 독일의 라이 위스키를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카라멜과 베리류, 향신료의 향부터 시작하여 다크 초콜렛, 에스프레소의 풍미의 테이스트, 전형적인 백후추의 페퍼리한 라이 피니시가 조화롭게 춤을 추는 '스토크 클럽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를 지금 바로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Features
독일 최초의 호밀 위스키 증류소 '스토크 클럽'은 스테펜 로어(Steffen Lohr), 세바스티안 브라크(Sebastian Brack), 바스티안 호이저(Bastian Heuser) 3명의 동료가 모여 2016년에 설립한 증류소입니다. 스토크 클럽 증류소는 베를린에서 남쪽으로 60km 떨어진 자연보호구역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에서 재배된 독일산 호밀, 자연보호구역의 순수 청정 물, 자연 그대로의 재료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한 노력으로, 높은 퀄리티의 라이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0년 6만 5천병의 위스키가 팔리며, 명실상부한 독일의 간판급 라이 위스키 증류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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