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초독립병입자] 위스키내비 알타바인 9년 CS

'위스키내비 알타바인 9년 CS'는 알타바인 증류소의 원액을 1st fill 버번 배럴에서 9년 동안 숙성을 거쳐 탄생한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57.7%의 높은 도수에 냉각 여과를 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이고 있죠. 특히 라벨에는 알타바인 증류소를 수묵화로 그려냈기에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1975년 설립된 알타바인 증류소는 시바스 리갈이나 100 파이퍼스 등 의 원액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특징을 살려 몰트와 과일 풍미, 스모키함이 풍기는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타바인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잘 알려지지 않을뿐더러 생산량이 많지 않아서 희소성이 높습니다. 라이트 피트 위스키인 '위스키내비 알타바인 9년 CS'를 203병 한정으로 만나보세요. 

맛있는 위스키를 찾는 나침반! '위스키내비'는 대한민국의 독립 병입자로, 내비라는 이름처럼 위스키에 대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최고의 원액을 엄선하여 맛있는 위스키가 한국으로 올 수 있게 안내하고 있습니다.